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김현미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3개 노선 함께 추진돼야 효과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오찬미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C노선 사업이 동시에 추진돼야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총 221km에 달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 재정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3개 노선이 비슷한 시점에 개통돼야 수도권 주요 교통축 환승연계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김현미 장관 후보자의 생각이다.

13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제공한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에 따르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를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보고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를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나라의 통근시간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조사대상 26개국중 26위)으로 특히 수도권 광역철도의 평균 운행속도가 매우 낮아 교통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역을 평균 100km/h대로 연결한다.

지금 우리나라 수도권 광역철도는 평균 운행속도(km/h)가 프랑스 파리권(53.2), 영국 런던권(45.3), 일본 동경권(58.3)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39.9에 그쳐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사업추진이 확정된 A노선부터 연내에 민자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조속히 착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B노선과 C노선 역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조기에 사업추진이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방침을 전했다.

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재정당국을 적극 설득해 B노선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재정당국에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총 연장 211.3km)을 동시에 추진하는 경우 재정부담을 우려해 금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은 수도권 주요 교통축을 고려해 선정된 노선인만큼 비슷한 시점에 개통돼야 환승연계를 통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사업비로는 총 13조90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각각 A노선 4조원, B노선 5조원, C노선 4조원이 들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