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테스는 삼성전자에 167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13일 10:58
최종수정 : 2017년06월13일 10:58
[뉴스핌=최주은 기자] 테스는 삼성전자에 167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4%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