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김동연·장하성·김상조' 文정부 경제팀 회동…"원팀으로 원보이스 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상조 "경제팀 현안 간담회 자주 열어달라"
장하성 "부총리가 경제중심이란것 알리기 위해 부총리 직무실에 왔다"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이끌어가는 세 개의 축이라 할 수 있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1일 첫 회동을 갖고 "경제팀이 한 팀으로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월 21일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 참석,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이날 오후 1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나 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부총리와 정책실장, 공정거래위원장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여러가지 거시지표가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만 체감 경기나 고용시장은 어려운 이중적인 상황"이라면서 "경제팀은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서로 이야기하면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역시 "경제팀이 한 팀으로 한 목소리를 내야한다"면서 시장과 기업에 대한 일관된 경제정책을 강조했다. 이어 "재벌개혁 정책은 몰아치듯이 가는 것이 아니고 신중하고 합리적이고 일관성있게, 예측 가능성 있게 가는 것"이라면서 "경제팀의 현안 간담회를 자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정부 출범 한달 지났는데 내각이 다 구성이 안돼있다. 셋이 함께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것이 국민들께 분명히 부총리 중심으로 경제현안 잘 챙겨가고 있다는 국민들께 신뢰의 출발점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방안은 일정 시점에 국민들께 소상히 알릴 기회 있을 것"이라면서 "당장 현안이 돼었던 부동산 문제, 가계부채 문제는 부총리가 중심 잡고 적기에 적절한 조치 취하셨다"고 말했다.

장 실장은 "재벌개혁은 공정위 중심돼서 틀을 만들고 경제비전이나 계획은 부총리가 끌고 간다. 청와대와 저는 어떻게 도와드리냐가 과제"라면서 "부총리가 경제 중심이라는 것을 국민들게 알려드리기 위해 부총리 직무실에 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