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영록 "쌀값 안정 대책 마련...쌀 생산 조정제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향후 쌀 한가마니 18만원대 이상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
"직접지불제 확충 등 소득 안전망 확충...폭락한 쌀 가격 안정"
"AI 백신 도입 관련, 많은 전문가 의견 수렴 후 결정할 사안"

[뉴스핌=김신정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28일 "쌀값 안정,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질병 예방, 가뭄대책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우리 농업 농촌은 대내외적인 구조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FTA로 관세가 내려가면서 농산물 수입이 증가하고 AI, 구제역 등 자연재해로 농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직접지불제 확충 등 소득 안전망을 확충하고 폭락한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어 "농업 농촌 직불제 확충을 통해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업부문 예산이 부족하다는 김종희 국민의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선 "예산 문제는 기획재정부 권한이 크다"며 "역대 농식품부 장관이 그런 부분에서 역할의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후보자는 쌀 생산 조정제 도입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자는 "내년 5만 헥타르, 내후년 10만 헥타르 정도 줄이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재고 처리를 사료용으로 돌리든가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임 기간 중 쌀 시장 가격을 어느정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 있느냐는 민주당 김현권 의원의 질문에는 "농민들 주름살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18만원대(쌀 한가마니) 이상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의 해결을 위해 백신 도입 얘기가 나오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당 이군현 의원의 질의에 대해선 "많은 의견을 청취한 뒤 결정해야 할 문제로 본다"며 "현재 저는 백신 부분 전문가는 아니어서 현재 입장에서 말하기 어려워 여러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국회의원 당시 출판기념회를 통해 편법 정치자금을 모은 것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의 질문에 대해선 "정치인이 알리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짧게 답했다.

책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저도 이번에 느꼈지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당시 자서전 작성과 의전보고 활동을 겸하고 있었는데 도지사 출마를 앞두고 세번째 책에 두번째 책 내용 부분을 다시 넣었는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