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영상] "아프지 말고.." 휴가철 꼭 챙겨야 할 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고·해열제·소화제 등 다양한 상비약 있어야
미리 준비 못했다면?..편의점에서도 구입 가능

[뉴스핌=박미리 기자] 이번 주말이면 7월에 접어듭니다. 7~8월은 여름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 달이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려면 '아프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조건일 겁니다.

하지만 여행지에 가면 음식, 생활리듬, 기후 등이 달라 갑자기 몸에 탈이 날 수가 있는데요. 이를 위해 여름 휴가지에 들고 가야할 상비약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일 기본적인 것은 연고와 반창고입니다. 물놀이를 하다가 날카로운 돌에 긁히고, 해변을 걷다가 유리조각을 밟거나 넘어지시는 분들 많죠. 또 내리쬐는 햇볕에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심한 경우 손상되기도 합니다. 상처가 흉지지 않게 연고를 바르고, 또 2차 감염을 막기위해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여야 합니다.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동화약품의 '후시딘' 등은 상처를 치료하는 대표 연고들입니다. 햇볕에 손상된 피부에 바르는 연고 '타바겐겔'(동국제약)도 있습니다. 흔히 대일밴드라 불리우는 일회용 밴드는 전문기업인 영케미칼의 '에이스밴드'가 대표적입니다. 영케미칼은 어린이용 '뽀로로 키즈밴드'로 인기를 얻은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보령제약의 '듀오덤' 등 습윤밴드 제품들도 많으니 확인해보세요.

여행지에서 어린 자녀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은 어린이용 해열제도 꼭 챙겨가야 합니다. 삼일제약의 '어린이 부루펜시럽', 한국존슨앤존슨의 '어린이타이레놀츄어블정', 한미약품의 '맥시부펜' 등이 있습니다. 이중 '어린이타이레놀츄어블정'은 씹어먹는 약으로 4개월이상 어린이들이 먹을 수 있는 약입니다. 맛도 딸기맛으로 거부감을 줄였다고 해요. 

오랜시간 물놀이를 하고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다보면 여름 감기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해진다면 종합감기약으로 감기 기운을 잠재워 보세요. 동아제약의 '판피린큐', 동화약품의 '판콜에스', 녹십자의 '그린콜샷' 등이 대표 약입니다.

또 여행지에 가면 과식을 해 얹히고, 다른 환경으로 소화기관이 원활히 활동하지 않는 느낌! 많이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이 상황을 대비해 한독의 '훼스탈골드정', 대웅제약의 '베아제정' 등 소화제를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갑작스런 설사로 고통받을 경우를 대비해 지사제를 챙겨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웅제약의 '스멕타'가 대표 약품이에요.  

이 외에 갑작스런 두통, 생리통을 대비해 대웅제약의 '이지엔6', 삼진제약의 '게보린', 한국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 등 진통제를 챙기셔도 좋습니다. 벌레에 물린 뒤 간지러움으로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현대약품의 '버물리', 녹십자의 '써버쿨' 등 벌레 퇴치제를, 차 안에서 울렁거림과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부광약품의 '뱅드롱액' 등 멀미약을 챙기는 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중요한 건 약의 쓰임, 복용량 등 정확한 사용법을 알고 복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지 않고 먹는다면 약이 되레 몸에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위 약품들은 예시일 뿐이라는 점 감안해주세요. 약은 본인에게 맞는 것들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