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파킨슨병 진단신약 기술수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재승 교수팀, 글로벌 컨소시엄에 기술이전 후 첫 수출

[뉴스핌=박미리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핵의학과 김재승 교수팀이 개발한 파킨슨병 진단 신약 'FP-CIT'을 호주에 1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오승준 교수, 호주 싸이클로텍社 데이비드 크레누스(David Krenus) 대표,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김재승 교수, ㈜듀켐바이오 김종우 대표, 독일 BGM 프레드리히 가우제(Friedrich W Gause) 대표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이는 지난해 6월 서울아산병원이 듀켐바이오과 독일BGM 등이 결성한 컨소시엄에 해외 진출, 수출에 관한 권리를 위임한 후 첫 결실이다. 이 컨소시엄과 계약을 맺은 싸이클로텍사는 FP-CIT를 생산하고 호주, 뉴질랜드에서 판매에 나선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FP-CIT는 사람의 뇌 속 도파민 운반체의 분포와 밀도를 측정해 파킨슨병을 진단해내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용 방사성 의약품이다. 뇌의 선조체내 도파민신경을 영상화해 파킨슨병, 파킨슨병과 관련된 질환의 감별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대개 파킨슨병 환자들은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이 정상인보다 훨씬 적게 만들어진다. 김재승 교수팀이 개발한 FP-CIT는 도파민과 결합력이 강해 PET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을 감별하는데 효과적인 신약이란 설명이다. 그 동안 임상 결과들이 세계 유수 학술지인 '자마뉴롤로지' 등에 발표됐다.

김재승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이번 FP-CIT의 해외수출은 신약 개발, 허가를 위한 연구개발, 허가 이후 임상적 적응증 확대와 신약의 우수성을 밝히는 연구를 지속 시행해온 결과를 해외에서 인정받은 좋은 선례"라고 말했다.

파킨슨병 진단 시장은 미국, 유럽 등에서 약 2000억원 이상 규모로 추산되며, 지속적인 환자 증가와 신약의 우수한 임상 효과로 향후 큰 규모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