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화제가 됐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낡은 가방. 김 위원장은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낡은 가방이 또다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낡은 가방을 살펴봤다고 합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낡은 가방.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4일 14:25
최종수정 : 2017년07월14일 15:36
[뉴스핌=조동석 기자]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화제가 됐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낡은 가방. 김 위원장은 오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낡은 가방이 또다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낡은 가방을 살펴봤다고 합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낡은 가방.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