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많이 썼다면 혜택 챙겨야겠죠~...이통 3사, 우수고객 꿀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할인 받은 포인트, OK캐시백으로 환원'
KT 인터넷 4년 이상 쓰면 '공유기' 무상 증정
LGU+ 지마켓·U+패밀리샵 4000원 이용권 제공

[뉴스핌=심지혜 기자] 올 여름 이통사들이 우수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각종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곳으로 가려는 고객들을 잡아 좀 더 이용해달라는 셈이지요. 

"많이 썼다고 무슨 혜택이 있냐"는 불만이 있었다면 이번 특별 이벤트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선 SK텔레콤은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은 금액을 돌려주는 '내맘대로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할인 받은 만큼 포인트로 준다니 다니 완전 이득이네요.

이벤트는 T멤버십 포인트로 지정된 제휴처에서 할인을 받으면 OK캐시백으로 돌려 받아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할인 제휴처는 VIP 2곳, GOLD 1곳 입니다. VIP·GOLD 등급 '공통'으로 11번가·롯데리아·버거킹·롯데월드·신라면세점·워커힐 등 9곳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고 VIP는 추가로 메가박스·파리바게트·아웃백 중 한 곳을 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VIP는 메가박스, 11번가 2곳에서 할인 받고 GOLD는 11번가 1곳에서 할인 받아 OK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는 말입니다.

OK캐시백은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MS몰, 신라면세점, T월드다이렉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처나 사용처가 많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네요.

<사진=SK텔레콤>

또한 SK텔레콤은 VIP·GOLD 멤버십 고객에게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빌려주는 ‘프로젝트 앤’ 1회 무료 이용권도 증정합니다.

프로젝트 앤은 SK플래닛이 패션브랜드를 소유하지 않고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고가의 해외 명품 브랜드나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사지 않고 월 이용권으로 써볼 수 있는 것이죠.

두 혜택 모두 8월 31일까지만 진행되니 그 전에 잊지 말고 챙겨야겠습니다.

<사진=KT>

KT는 ‘인터넷’ 우수 고객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혜택을 제공합니다. 7년(만 6년) 이상 인터넷을 이용한 고객이 기가인터넷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매달 최대 5500원의 요금을 '평생' 할인해 준다고 하네요.

업그레이드 가능한 인터넷은 2종류로 ‘기가인터넷(1Gbps)’와 ‘기가인터넷콤팩트(500Mbps)‘입니다. 기가인터넷은 5500원, 기가인터넷콤펙트은 3850원이 할인 됩니다.

4년(만 3년) 이상 장기 고객에게는 별다른 가입 조건 없이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를 무상 제공 합니다. 보통 인터넷 약정 기간이 3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정 만료 고객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죠.

기가와이파이는 일반 와이파이 보다 커버리지가 2배 넓고 기존보다 속도가 3배가량 빠릅니다(867Mbps).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거나 집에서 와이파이를 많이 쓰는 경우라면 기가와이파이 공유기는 괜찮은 혜택 같아 보입니다.

KT 고객들이라면 집에서 인터넷을 몇 년 동안 가입했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선택한 제휴사에서 할인해 주는 ‘쇼핑콕’을 통해 VVIP·VIP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혜택이 제공되는 제휴사는 지마켓과 U+패밀리샵 등인데요. G마켓에서는 3만원 이상 결제시, U+패밀리샵에서는 조건 없이 각각 4000원을 할인해 줍니다.

등급은 가입 기간까지 고려해 등급을 부여하는 SK텔레콤과 달리 LG유플러스는 전달 납부한 요금을 기준으로 조정합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 쉽죠. VIP는 납부요금 6만5890원, VVIP는 7만4800원 이상 낸 이들에게 부여됩니다.

단, 혜택 제공 기간이 이달로 종료되니 시간 더 가기 전에 얼른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