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7일 14:22
최종수정 : 2017년07월27일 14:26
[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
▲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