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휴온스 상장 3사, 2분기 동반 성장.."휴톡스·필러 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 신장률 휴온스 72%, 휴메딕스 15%, 글로벌 163%
휴온스·글로벌 '휴톡스', 휴메딕스 '필러'로 승승장구

[뉴스핌=박미리 기자]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등 휴온스그룹 상장사 3곳이 올 2분기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일궜다.

휴온스는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709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71.7% 영업이익은 115.8% 각각 급증한 수치다.

호실적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이끌어냈다. 사업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의약품 11.8%, 헬스케어 17.3%, 수탁 33.4%다.

특히 헬스케어 부문은 식약처 승인을 받아 지난해 말부터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인 '휴톡스' 수출이 개시된 것이 보탬이 됐다. 휴온스는 휴톡스를 일본,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에 수출하고 있다. 앞서 휴온스는 휴톡스 제조사이자 그룹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미용성형용 필러 등을 제조하는 계열사 휴메딕스는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이 역시 주력인 필러 사업을 비롯해 신성장 동력인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사업이 고루 성장한 덕분이다. 특히 필러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32%에 달했다. 

하지만 휴메딕스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4억원으로 25.5% 감소했다. 충북 제천에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감가상각비용이 발생했고, 인력을 충원하면서 노무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영업이익 감소는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59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6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2분기 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영업비용은 소폭 줄었기 때문이다. 매출은 지난해 말부터 휴톡스가 일부 해외시장에 수출되면서 증가했다. 영업비용(올 2분기 26억원)은 광고선전비, 지급수수료 등이 줄어들면서 8%가량 줄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 후 맞이한 첫해 상반기에 고성장을 달성했다"며 "최근 국산 생리식염주사제로는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ANDA 승인 획득에 성공한데 이어, 휴톡스 등의 성장 모멘텀이 확실한 만큼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