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양측은 한미FTA 개정 필요성 등에 대해 상호간에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다"면서 "한미 양측은 어떠한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4일 17:08
최종수정 : 2017년08월24일 17:08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양측은 한미FTA 개정 필요성 등에 대해 상호간에 이견이 존재함을 확인했다"면서 "한미 양측은 어떠한 합의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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