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뮤지컬

정동하·차지연·옥주현, 너무도 익숙한 '뮤지컬 스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정동하, 차지연, 소향, 옥주현. 이제는 뮤지컬 스타들이 대중에게도 익숙해졌다.

정동하와 차지연, 소향은 공중파 음악 예능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실력 발휘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옥주현 역시 좀처럼 TV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오랜만에 '복면가왕'에 출연해 여느 가수와는 차원이 다른 내공을 뽐냈다.

음악 예능 '고정 뮤배' 정동하, 이제는 '인지도 부자'

이미 KBS '불후의 명곡'에서 탄탄한 실력을 보여준 정동하는 이제 '음악 예능' 고정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았다. 기세를 몰아 MBC '복면가왕'에서도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로 출연해 36, 37, 38, 39대 가왕으로 4연승을 차지했다. 그는 성진우의 '포기하지마'부터 가왕 방어전에서 동방신기의 '주문',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으로 보컬 실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복면가왕'을 사로잡은 캣츠걸 차지연

여전사 캣츠걸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17, 18, 19, 20, 21대 가왕에 오르며 여성으로는 가장 먼저 5연승을 기록한 차지연. 그의 상대는 거미, 조장혁 등으로 만만치 않았음에도 폭발적인 무대로 놀라운 역사를 썼다. 그 역시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 정키의 '홀로' 등 예측할 수 없는 선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차지연은 이후로도 뮤지컬 '레베카'와 '서편제' 등 뮤지컬 배우로, 보컬로서 한계가 없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운관에 등장한 뮤지컬계 아이돌, 윤형렬

일명 뮤지컬 계의 아이돌, 윤형렬도 '복면가왕'에 등장해 얼굴을 더 널리 알렸다. 윤형렬은 TV에서는 다소 낯선 얼굴이었지만 그의 꿀보이스는 더 많은 시청자들을 뮤지컬 팬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선곡도 패닉의 '달팽이'부터 임재범의 '비상',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넘버 '대성당들의 시대'까지. 뮤지컬의 장르적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선곡을 택했다. 윤형렬은 최근에도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페스트', '아리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레전드가 된 아이돌의 귀환, 옥주현 

핑클 활동 이후 잠시 솔로 가수로 활약했지만, 이제는 톱클래스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선 옥주현. 그의 반가운 얼굴을 역시 '복면가왕'에서 만날 수 있었다. 옥주현은 첫 등장부터 가왕 장기집권 예측이 쏟아졌고, 2연승에 성공했다. 노을의 '전부 너였다'부터 보아의 '발렌티', 이하이의 '숨',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그의 목소리를 듣는 건 흔치 않는 기회였기에 반응도 뜨거웠다. 그는 현재도 '레베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마타하리' 등 굵직한 대작 뮤지컬에 출연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꾸준히 관객과 만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