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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황하나와 결혼 연기…구체적 계획 없어"

기사입력 : 2017년09월13일 00:00

최종수정 : 2017년09월13일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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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황하나와의 결혼을 연기했다. <사진=뉴시스>

[뉴스핌=장주연 기자]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결혼이 연기됐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뉴스핌에 “결혼식이 연기가 된 것 맞고 구체적으로 향후 결혼식 날짜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소집해제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박유천은)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오는 20일 예정이었던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결혼이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연기는 이번이 두 번째. 당초 두 사람은 10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지만, 20일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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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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