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김광석과 서연양 사망 미스터리…부인 서해순, 오늘 입장 밝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해순, 오늘 JTBC 뉴스룸 인터뷰 예정
저작권 인정한 대법 판결前 서연양 사망
이상호, “서연양 사망 왜 알리지 않았나”
김광석 저작권 욕심 때문이란 의혹나와

[뉴스핌=황유미 기자]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아내 서해순씨가 오늘(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외동딸 서연양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서씨는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JTBC 손석희 앵커 측에 직접 연락해 출연 의사를 밝혔다"며 "25일 월요일 저녁에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김광석 딸 타살의혹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씨는 딸 서연양의 타살 의혹을 제기하며 재수사를 촉구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제소와 명예훼손 고발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아간 데 대해 "마녀사냥"이라고도 했다.

앞서 이 기자와 김씨 유가족 측은 지난 21일 서연양의 사망에 의혹을 제기하며 서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기자는 서연양의 타살 의혹, 서씨가 서연양의 사망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았다.

이에 검찰도 서연양 사망에 대한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신속한 수사를 위해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수사 인력이 많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변경했다.

앞서 대법원은 2008년 6월 김광석씨의 음반 저작권에 대한 서씨와 서연양의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그러나 당시 서연양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서연 양은 김광석의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의 상속자였다. 저작권은 작사·작곡가의 권리, 저작인접권은 실연자·음반제작자 등의 권리를 가리킨다.

1996년 김광석이 생을 마감한 뒤 서씨는 고인의 부모 등과 법적 분쟁 끝에 2008년 저작권을 얻어냈다. 서연 양이 미성년인데다 성장장애증후군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상속받은 대부분의 권한은 서씨가 행사헀다.

김광석의 노래가 여전히 스테디셀러이자, 방송, 콘서트, 뮤지컬로 재조명되는 만큼 매년 거액을 받아가고 있다. 문제는 서연 양이 2007년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서연양은 2007년 12월 23일 오전 5시 14분경 용인시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도 안 돼 결국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서연양의 사망 원인은 급성 화농성 폐렴이었다.

이에 서씨가 김씨의 음반 저작권을 놓고 김씨 유족들과의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상속인인 서연양이 숨진 사실을 숨기고 재판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처럼 서씨가 김광석의 재산권에 욕심냈다는 각종 정황으로 인해 고인의 사인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씨 유족 측은 서연양이 급성폐렴으로 숨지는 과정에서 사전 증상이 있었고 치료가 이뤄졌다면 그렇게 쉽게 사망에 이를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서씨가 서연양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서씨는 해당 의혹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전면 부인하고 있다. 딸의 사망소식을 때가 되면 알리려 했지만 미국에서 5년간 생활하는 동안 경황이 없어 알릴 수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본인이 세계 각지를 다니는 동안 가족 들의 연락은 한 번도 없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서연양의 사망사건 재수사를 계기로 김광석씨 사인에 대해서도 다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996년 김씨 사망 당시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 내렸다. 이후 김씨 유족 측은 꾸준히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망 전 김씨가 우울증에서 해방됐으며 유서도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