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서울로 돌아오는 길, 기왕이면 들려볼만한 휴게소 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시골 고향 집에서 즐거운 추석을 쇠고 돌아오는 길.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명절증후군이 재발하기 쉬운데요. 고속도로 위에서 진을 빼다 휴게소를 발견하면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즐겁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들리면 좋은 이색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1. 오래 머물고 싶은 에코(eco) 공원, 덕평자연휴게소

덕평자연휴게소는 에코(eco)를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인데요. 단순히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휴게소 음식만 먹으러 들렀다가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자작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등과 허브 식물, 작은 폭포로 둘러싸인 정원 등 아기자기한 모습과 맑은 공기가 힐링이 됩니다. '사랑'을 주제로 한 벤치는 부부, 연인들의 안식처로도 좋습니다. 군데군데 전시된 예술품도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덕평 숲길' 코스도 있어 잠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2. 집 가는 길에 장보기까지, 마장프리미엄휴게소

며칠 집을 비우니 냉장고도 채워야겠죠? 장보기까지 가능한 마장프리미엄휴게소가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쇼핑몰, 키즈파크, 식음료 브랜드 매장 등 쇼핑이 가능한 휴게소입니다. 기존 마트에서는 신선·가공식품만 판매한다면 이곳에서는 조리식품·자동차용품·의류 잡화도 판매합니다. 이중 아웃도어 매장이 제일 큰데요. 고기능성 배낭과 옷이 다양하게 갖춰져 등산가들은 꼭 들리면 좋은 휴게소입니다.

3. 여행지 같은 휴식공간, 금강휴게소

금강휴게소는 산과 강이 맞닿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푸르른 산을 내려다보면 저절로 명절증후군이 사라집니다. 단순한 구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힐링 타임 하우스'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자전거를 타고 금강을 따라 달리거나 낚싯대를 빌려 막간 손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상스키와 같은 레포츠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4. 소원을 말해봐, 현풍휴게소

현풍휴게소(현풍 방향)에는 500년 된 거대한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짙은 그늘을 선사하는 이곳에서는 소원을 이뤄준다는 얘기가 전해지는데요. 집으로 올라오는 길, 휴게소에 들러 소원을 빌어보는 건 어떨까요. 소원을 엽서에 적어 '느티나무 소원 우체통'에 넣으면 낭만적인 이벤트가 될 겁니다. 휴게소 옥상에는 포토존이 있는데요. 도깨비 전설을 테마로 한 이곳은 재미난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5. 힐링을 위한 휴게소, 입장휴게소

입장휴게소(서울 방향)의 매력은 정말 휴식을 위한 휴게소라는 점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한 '2015년도 휴게시설 운영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훌륭한 휴게소죠. 널찍한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그늘막이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돕습니다. 또한, 무료 휴게텔도 있는데요. 장시간 운전을 하다 피곤해진 운전자는 이곳 수면실과 샤워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이발소에서 머리를 자를 수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장시간 운전에 지치기도 합니다. 국내 이색 휴게소 다섯 곳, 꼭 들려볼만 하겠죠?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처(한국관광공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