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제2의 뉴이스트각? '더 유닛'에서 주목받을 아이돌 5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더 유닛'발 제2의 뉴이스트가 탄생할까. 유닛 뉴이스트W가 결국은 가요계 정상에 오르면서 그 뒤를 따를 아이돌이 나올지가 업계의 최대 관심사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더 유닛'. '프로듀스101'에서 이미 데뷔한 팀이 환영받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기존 아이돌이 제대로 조명받을 기회다. 이미 수많은 팀 소속, 혹은 팀을 거친 멤버들이 출연을 결정한 가운데 어떤 팀이 제2의 뉴이스트로 주목받을 만한 가능성을 내보일까.

보이프렌드 동현,정민,광민,민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뉴이스트와 닮은꼴?…스타쉽의 비밀병기, '보이프렌드'

지난 2011년 데뷔한 스타쉽 소속 그룹 보이프렌드. 6인조 중 동현, 정민, 광민, 민우가 '더 유닛'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그동안 '내가 갈게', '내 여자 손대지마', '야누스',‘네버 엔드(NEVER END)' 등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4년 SBS MTV '더 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바도 있다.

다만 보이프렌드 역시 7년차 아이돌임에도 아직까지 뚜렷한 흥행 성적을 내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이후 팀 멤버 중 대부분인 4명이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완전한 뒤집기, 혹은 재기를 꿈꾸고 있다. 이 팀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뉴이스트와 가장 닮은꼴로 보이는 이유다.

다이아 예빈, 솜이 <사진=MBK엔터테인먼트>

◆ '프듀1' 정채연의 인지도, 예빈·솜이도 얻을까 '다이아'

정채연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린 다이아. 사실상 정채연은 '프로듀스101'에 출연할 당시에도 다이아로 이미 데뷔를 한 멤버였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재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뒤엔 다이아로 복귀했다.

그리고 다이아의 또 다른 멤버 예빈과 솜이가 '더 유닛'으로 제 2의 정채연으로 거듭날 준비 중이다. '프듀' 당시 겹치기 활동으로 약간의 논란은 있었으나 정채연은 다이아 중 유일하게 대중에게 이름을 제대로 알린 케이스. 예빈과 솜이가 성공적으로 정채연의 전철을 밟고 다이아를 흥행 걸그룹으로 재탄생시킬 지가 주목된다.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 누구보다 탄탄한 실력을 필두로, '멜로디데이'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걸그룹 참가자 중 단연 돋보이는 이들이다. 지난 2014년 정식 데뷔한 멜로디데이 네 멤버 중 여은, 유민, 차희가 '더 유닛' 출연을 결정하며 역시 팀 멤버 대부분이 나섰다. 특히 맏언니인 여은은 2015년 MBC '복면가왕'에 ‘고추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9대 가왕 자리에 오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기도 했다.

여은 외에 차희 역시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갖춘 만큼 이번 기회에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또 다른 멤버 유민 역시 멜로디데이 합류 당시부터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연습생드링 주로 모였던 '프로듀스101'보다 '더 유닛'에서는 실력을 기반으로 한 진검 승부가 기대되기에 멜로디데이의 선전을 기대하게 된다.

5인조 핫샷 <사진=스타크루이엔티>

◆ 워너원 하성운, JBJ 노태현, 이번엔 디모테오·호정 차례? '핫샷'

'프로듀스101 시즌2'로 뉴이스트 다음 수혜자가 바로 핫샷이다. 하성운이 워너원 멤버로 입성했고, 함께 출연한 노태현은 JBJ로 꿈같은 재데뷔를 했다. 핫샷 역시 하성운을 제외한 5인조 활동을 했지만 '프듀2'의 화제성을 제대로 이어가진 못했다. 그리고 '더 유닛'에 디모테오와 호정이 출격한다.

일찌감치 디모테오는 과거 SM 연습생 출신으로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등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유닛'에 태민이 아이돌 멘토로 출연하며 얄궂은 만남을 갖게 됐지만, 핫샷이 주목받을 이유가 또 하나 생긴 셈이다. 하성운과 노태현에 버금가는 실력을 디모테오와 호정이 보여줄 지, 그들의 뒤를 따라 걷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라붐 <사진=글로벌H>

◆ 논란의 1위 걸그룹, '라붐' 지앤·해인·유정

2014년 데뷔한 6인조 걸그룹 '라붐'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은 멤버 솔빈 정도다. KBS '뮤직뱅크' MC로, 또 여러 예능에서 대표로 얼굴을 알렸다. 그래서인지 나머지 멤버들은 이름조차 낯설게 느끼는 이들이 대다수. 최근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를 공개하며 포털을 달군 정도다.

라붐은 '더 유닛' 출연 타진설이 나오자마자 이미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해 'Hwi hwi(휘휘)'로 활동할 당시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그 이후에 흥행이 지속되지 못했고, 멤버들을 알릴 기회가 없었다. '더 유닛'으로 미처 몰라봤던 지앤, 해인, 유정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생기는 이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집값 다시 불 붙었다…1년새 15.5%↑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가 1년 전보다 15.5% 올랐다. 이는 2021년 11월 이후 5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이다.  매맷값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에서 높게 올랐으며 전셋값은 서남권(강서·양천·영등포·구로·금천·동작·관악구)에서 큰 오름폭을 보였다. 반면 동남권은 매맷값과 전셋값이 모두 하락했다.  22일 서울시의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조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72%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전월 대비 0.29% 하락한 반면 나머지 권역은 모두 올랐다. 특히 동북권은 1.54%, 도심권(종로·중·용산)은 1.06%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서울 전체 아파트 가격은 8.3% 올랐다. 권역 중에는 동북권이 11.5%, 서남권이 8.4%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다. 면적별로는 모든 구간에서 가격이 올랐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135㎡ 이하인 중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1.32%로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8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11.31%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남권이 1.30%,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이 0.17% 올랐다. 반면 도심권(-0.35%)과 동북권(-0.10%), 동남권(-0.08%)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전월 대비 2.41% 올라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도 1.50% 오르는 등 면적이 큰 아파트가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18.3% 감소한 2923건으로 집계됐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인 만큼 9월 계약분 신고는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거래가 몰린 5월(8987건) 이후 대체로 3000~5000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가 구간별로 보면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월 72.3%에서 8월 79.5%로 확대됐다. 다만 9월에는 78.1%로 소폭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332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노원구의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99.7%, 도봉·강북·금천구는 100%로 나타나 외곽지역의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두드러졌다. 서울시는 "4~5월 고가주택 절세 거래 증가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일시 축소됐다"며 "이후 중저가 실수요 유입으로 8월까지 확대가 이어지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고 분석했다. 9월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6454건으로 전월(7862건) 대비 17.9% 줄었다. 월세 거래량도 7750건으로 한 달 전보다 6.4% 감소하며 전월세 거래가 모두 위축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세와 월세 거래량은 각각 46.9%, 19.8% 줄어 가을 이사철에도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월세 거래 비중은 월세가 54.6%, 전세가 45.4%를 기록했다. 7~8월 전월세 거래 비중이 5대 5 수준을 유지하다 월세 비중이 다시 커졌다.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9월 56.7%로 전월(57.9%) 대비 소폭 감소했고,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2.1%를 기록해 한 달 전(49.8%)보다 늘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2 09:15
사진
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