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컴투스가 신작 게임 출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터치하며 2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3%(4200원) 오른 1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개시 후 한때 13만7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내년 상반기 대표 게임인 서머너즈워 MMORPG, 스카이랜더스 모바일(콘솔게임 IP)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