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휴일인 17일 낮 12시 49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예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진화 장비 37대, 인력 98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2시 1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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