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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닛케이, 17일만에 하락… 상하이·항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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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후 선물 중심으로 매물.. 분위기는 어둡지 않아
중국 공산당 대회 폐회 2기 인사 발표.. 불확실성 해소

[뉴스핌=김성수 기자]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17거래일 만에 하락한 반면 중국과 홍콩 증시는 19차 당대회가 끝나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했다.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 그쳤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이끄는 상무위원단의 선임 소식에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26% 오른 3396.90포인트에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86% 상승한 1만1437.21포인트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44% 오른 3976.95포인트에 마쳤다.

25일 상하이지수 <사진=텅쉰재경>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3% 상승한 2만8302.89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77% 오른 1만1493.3포인트에 종료했다.

중국 공산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 이외에 리잔수 중앙판공청 주임 등 5명의 새 정치국 상무위원을 선임했다. 이날 신임 상무위원 회견에는 시 주석과 리 총리에 이어 리잔수 주임, 왕양 부총리, 왕후닝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자오러지 당 중앙조직부장(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한정 상하이시 당서기 순으로 입장해 당 서열을 알렸다.

전문가들은 시진핑의 뒤를 이을 2인자가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10년간 시진핑의 집권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창 전 칭화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시 주석이 향후 수년간 더 강한 권력을 갖게 될 것이며, 2022년을 넘어서까지 장기 집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달리 양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시 주석이 리더라는 데 이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향후 5년은 지난 5년보다 훨씬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본 증시는 차익실현이 나타나면서 역대 최장 기간 이어온 상승장을 끝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45% 내린 2만1707.62엔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전거래일 종가대비 0.31% 내린 1751.43엔에 마쳤다.

두 지수는 계속된 상승세에 따른 부담감과 차익 실현 움직임으로 오후 2시경부터 가파르게 낙폭을 확대했다. 선물시장 주도로 하락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 날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테이퍼링이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가 0.97% 밀렸고, 도요타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0.56%와 0.90% 하락했다.

대만 증시는 보합세로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0.06% 오른 1만750.57포인트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1위 TSMC는 보합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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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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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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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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