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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신제품 봇물...카메라·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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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10연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a7R III' 및 렌즈
캐리어,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없애는 '제트 18단'

[ 뉴스핌=황세준 기자 ] 가전업계가 미러리스 카메라, 공기청정기, 면도기, 드라이기 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4240만화소, 초당 10연사 등의 성능을 갖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 III'과 24~105mm 초점거리 영역을 커버하는 올인원 줌렌즈 'SEL24105G'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한정 수량 예약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정식 출시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가격은 'a7R III' 389만9000원, 'SEL24105G' 164만9000원이다.

<사진=소니코리아>

신제품은 연속 촬영한 사진들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하는 동안에도 기능(Fn, Function)키와 메뉴 버튼을 포함한 카메라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Wi-Fi)를 사용해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FTP 서버로 편리하게 전송할 수 있다.

LG전자는 25리터(L) 전자레인지 신모델(모델명 MW25S, MW25B) 출시를 기념해 수분캡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신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수분캡은 조리시 음식의 수분이 증발해 딱딱해지는 것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신모델은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음식에 맞는 최적의 출력을 조절한다. 내부에는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도록 항균 이지클린 코팅을 적용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상업용 ‘제트 18단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바람 세기를 18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헤파필터를 포함한 3단계의 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해 초미세먼지 및 황사, 각종 냄새와 악취,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사용면적은 123㎡로 학교를 비롯해 의료시설과 군부대, 국공립시설, 사무실, 어린이집, 가정 등 넓은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원대고 전국 캐리어에어컨 전문점과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LG전자>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18단 바람세기 조절로 공기청정기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고 필터 성능을 보강해 실내에서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필립스코리아는 자동 온도 감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케어 드라이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초당 30회 간격으로 주변 공기 온도를 측정해 바람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드라이 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오는 19일까지는 11번가에서 판매한다.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롯데아이몰을 통해 선보인다. 이후부터는 백화점에서만 비치한다.

필립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까지 14% 할인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11월 온라인 구매자에게는 가격 할인에 더해 아이캔디 브러쉬와 허니체 헤어팩을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남성용 전기면도기 ‘ES-LV9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0도 각도의 5중 면도날을 장착했다. 또 스마트 수염 밀도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수염 밀도에 맞춰 자동으로 파워를 조정,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제품 무게는 약 210g, 색상은 실버 단일색상이고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1시간 충전해서 45분간 연속으로 면도 가능하다. 충전 겸용인 세정 거치대가 있어 사용 후 거치대의 청소시스템에 넣고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청소와 충전을 할 수 있다.

<사진=필립스>

뱅앤올룹슨은 무선 콤팩트 스피커 ‘베오플레이 M3(BeoPlay M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14cm, 높이 11cm, 폭 15cm 사이즈로 침실이나 서재 등 공간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무게는 1.46kg이고 가격은 40만원이다. 색상은 블랙(Black)과 내추럴(Natural) 두 가지다.

사운드 출력은 80W다. 급격한 음량 변화에 의한 왜곡을 방지하는 기능과 앰프 과열 시 스스로 온도를 조절해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에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메인 오디오로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신제품을 서브 스피커로 활용 가능하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신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이동과 설치가 간편하다"며 "소비자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와도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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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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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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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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