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내년 세계경제 광범위한 성장…아시아 주목" - 국제금융센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골디락스 기대 확산… 인도 7.4% 성장 주목"

[뉴스핌= 이홍규 기자] 내년 세계 경제가 튼튼하고, 광범위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이 가운데 아시아가, 또 인도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시됐다.

국제금융센터(원장 정규돈)은 23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8년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 시장 전망 설명회'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국제금융센터 설명회 <사진=뉴스핌>

지금까지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성장세를 보였다면 내년에는 글로벌 교역과 투자 회복 등에 힘입어 견조하고, 광범위한 동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3.7%로 올해(3.6%)보다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고용 여건 개선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인프라 정책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중국은 인프라 투자와 기업 세금 부담 완화로 올해와 비슷한 6.5%의 성장률이 전망됐다.

유로존은 내수 중심 성장이 지속할 전망이지만, 2019년 3월 브렉시트(Brexit) 발효를 앞둔 불확실성은 회복세를 제약할 것으로 관측했다. 일본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고용 여건이 개선되나 민간소비는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센터는 아시아가 우호적인 글로벌 경기를 배경으로 6%의 성장세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인도가 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에 힘입어 7.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센터는 경기 회복에 더해 주요국의 신중하고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로 내년에도 시장 우호적 금융 여건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점진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제한적인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면서 '골디락스(Goldilocks)' 기대가 확대될 것으로 본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