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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사장 공모 개시…발전사 4곳도 12월초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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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내달 8일까지 공모 접수
다른 4곳도 12월초 이사회 개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가 이번 주부터 사장 공모를 본격 개시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1급 고위공무원이 대거 퇴직한 가운데 관료출신 인사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29일 산업부와 발전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공식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12월8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5배수의 후보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르면 2018년 1월 말이나 2월 중에는 신임 사장이 임명될 전망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6월 김용진 전 사장이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발탁되면서 6개월째 공석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사옥 전경 <사진=동서발전>

다른 발전사 4곳도 내달 초 공모 절차를 시작할 방침이다. 지난 9월 '일관사표'를 제출하며 '홍역'을 치른 지 약 세달 만이다.

남동발전은 12월 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중부발전과 서부발전도 각각 내달 5일과 7일에 이사회를 열고 임추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발전사 사장 공모는 향후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장 인사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올 하반기 들어 산업부 1급 고위공무원들이 대거 퇴직한 상황이어서 이들이 이번 공모에 응할 지 주목된다.

한 발전사 관계자는 "아직 유력 후보군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단 접수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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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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