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융합기술원장 역임한 R&D 전문가"
[뉴스핌=양태훈 기자]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이 8일 2018년 주요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동면 사장은 KT 종합기술원 기술전략실장 및 인프라연구소장을 거쳐 2014년부터 융합기술원장을 맡는 등 KT 내부의 대표적인 연구개발(R&D)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62년생으로, 서울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동면 KT 융합기술원장(사장). <사진=KT> |
<프로필>
◇나이
▲1962년생(55세)
◇학력
▲서울대 전자공학
▲KAIST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주요경력
▲KT 종합기술원 기술전략실장
▲KT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KT 융합기술원장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