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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길"…이종현·이하이·용준형·조권·예은 등 故 샤이니 종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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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블루 이종현이 故종현을 추모하며 올린 사진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뉴스핌=황수정 기자]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는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의 애도 물결이 SNS에서 이어지고 있다.

故종현과 친했던 씨앤블루 이종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이라며 종현과 함께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역시 종현과 함께 활동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바라 종현아"라고 애도했다. 같은 그룹의 이재진도 함께 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종현을 추모했고, 최민한 또한 "형..."이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룹 2AM 출신 조권은 "2008년 같은 해 데뷔, 꿈을 이루기 위해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겠지, 그 마음 소중히 간직한 채 이젠 힘들지 않았으면 해.. 반짝이던 아이가 별이 되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2AM 조권이 故종현을 추모하며 함께 활동했을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오늘 생일을 맞은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은 "많은 분들이 슬픔을 감출 수 없는 오늘, 조용히 지나가려 합니다. 저 또한 안타까운 일로 마음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초에 불을 붙이고 축하하기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종현을 추모했다.

작사가 김이나는 "세상의 어느 별이 질 때 서럽지 않겠냐만 유독 내 마음에 사무치는 별이 졌다. 이 공간의 가벼움과 그가 졌을 무게의 간극이 너무 심해 아무것도 안 하는게 맞겠다 싶었지만 아무 기록도 안 남기기엔 그 또한 서러운 마음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은 종현이 작사, 작곡한 이하이의 '한숨'이란 곡의 가사와 함께 "'한숨'이라는 곡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주셔서 정말 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종현으로부터 '한숨'을 받고 직접 부른 가수 이하이 또한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은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 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입니다.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한숨'의 가사를 함께 게재했다.

종현이 작사, 작곡한 이하이의 '한숨' 가사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늦게 소식을 들었다. 그저 동료였던 한 사람으로서 종현이가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마음"이라고 전했고, 2PM 준호는 "믿을 수가 없다. 믿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유키스 출신 수현도 "믿기 싫다"며 종현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현진영은 "샤이니 종현이가.. 믿을 수가 없다. SM후배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일이. 허무하다. 이게 말이 되는 거야. 어린애잖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왜 왜 왜"라고 안타까워 했다.

래퍼 딘딘도 "친분은 없었지만 이상하리만큼 헬스장에서 매번 같은 시간에 마주쳤었다. 그때마다 종현이 형은 항상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고 잘 챙겨주셔서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 괜히 옆에서 어슬렁거리며 대화도 나눴다"며 "믿을 수 없는 비보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게 저를 반겨주시던 모습 잊지 않을게요. 친해지고 싶었어요 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현은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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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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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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