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사드 훈풍 기대했는데.." 中 단체관광객 복귀 '적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체관광 허용 베이징 현지 여행사 한국행 비자 거부당해
"당분간 비자 발급 어려울듯".."이전에도 까다로운 적 있어"

[뉴스핌=전지현 기자] 기대를 모았던 중국 단체관광객 복귀에 다시 적신호가 켜졌다. 

명동 거리 전경 <사진=이형석 기자>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베이징 현지 여행사들은 전날 베이징 여유국으로부터 한국행 비자 승인을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행 비자는 오는 22일 출발하는 단체여행객들이 신청한 것으로, 승인이 거부됨에 따라 여행일정이 중단됐다.  

하나투어 관계자 역시 "중국 현지 여행사들이 구두로 (비자 발급 중단)통를 받았다"며 "당분간 비자 발급이 어려운 것으로 보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올 3월 한국행 단체관광객 모집 및 비자발급을 중단했던 중국 정부는 8개월 뒤인 지난달 베이징과 산둥성에 한해 일반 여행사들의 한국행 단체개 모집을 제한적으로 허용한 바 있다.

비자발급 중단 소식에 여행업계는 실망하는 모습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서 리커창 총리가 '사드보복 완화'를 시사하는 등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과 춘절 성수기를 맞아 내년 초 중국전역의 단체 비자발급 제한 조치도 풀리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었다"며 "그간 지나친 낙관론을 펼친 것이었을 수도 있어 추후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통보가 아닌만큼 속단하긴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에도 중국은 한중 관계상 작은 외교적 마찰이라도 있을 때마다 여행 대행 업체들의 비자 발급을 까다롭고 번거롭게 한 바 있기 때문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개인 혹은 사설기관을 통해 비자를 받거나 상용비자를 갖고 있는 관광객들은 여전히 방문을 허용하고, 여행사를 통한 비자 발급 대행에 대해서만 제한한 것일 수도 있다"며 "과정만 까다롭게 만든 경우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중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것은 아니다. 떠도는 소문이라는 일부 중국 현지 여행사들도 있다"며 "상황을 더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