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CES) 개막을 앞두고 컨벤션센터(LVCC)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디스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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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abc1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08일 14:09
최종수정 : 2018년01월09일 15:00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CES) 개막을 앞두고 컨벤션센터(LVCC)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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