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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성들 "사드고 뭐고 성형은 한국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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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귀비의 후예들 뷰티성형에 푹~
얼굴 고치는데 펑펑, 내년 시장 165조원 전망

[뉴스핌=황세원 기자] 잘생기고 아름다운 외모, 황금비율 워너비 몸매에 대한 열망은 전 세계 여성 어느 누구에게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미(美)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득이 뒷받침되면서 뷰티성형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중국 뷰티성형 시장이 브라질을 제치고 2대 시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현지 업계에서는 향후 1~2년 내 중국 뷰티성형 시장 규모가 조위안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뷰티 플랫폼 겅메이(更美)App가 발표한 ‘2017년 중국 뷰티성형 시장 백서’에 따르면 중국은 성형 시술 경험자 수 1020만여명으로 브라질(960만여명)을 제치고 세계 2대 뷰티성형 시장으로 부상했다. 1위는 미국으로, 성형 시술 경험자 수는 1660만여명이다. 

특히 중국 뷰티성형 시장은 글로벌 평균을 대폭 웃도는 성장세로 이목을 끌었다. 중국 유명 뷰티앱(APP) 신양(新氧)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뷰티성형 시장 성장률은 42%로 글로벌 평균 수준인 7%를 웃돌았다.

현지 업계에서는 2019년 중국 뷰티성형 시장이 조위안대로 성장, 부동산ㆍ여행 등과 함께 중국 핵심 서비스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모와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시장 잠재력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25세 이하 중국인 성형 시술 경험자는 전체 53%를 차지했으며, 26세 이상 35세 이하 비중도 43%에 달했다. 반면 미국은 36세 이상이 74%에 달해 연령 구조 측면에서 대조를 이뤘다.

성형 동기와 관련해, 대부분의 중국인 성형 시술 경험자는 자존감 회복, 외모 콤플렉스 극복 등을 위해 성형을 한다고 답했다.

중국 유명 뷰티앱 겅메이는 "2015년까지만 해도 취업 혹은 배우자 때문에 성형을 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높았지만 최근(2017년) 조사에서는 자기 만족을 위해 성형을 한다고 대답한 비중이 50% 이상에 달했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성형에 대한 중국인들의 마인드나 성향이 넓은 땅덩어리 만큼이나 지역별로 상이하다는 점이다.

예컨대 네이멍구(內蒙古), 우루무치(烏魯木齊) 등은 쌍꺼풀 수술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충칭(重慶)은 가슴확대 등 여성성형 비율이 높았다.

베이징(北京)은 한국식 성형 의술 선호 현상이 뚜렷했고, 랴오닝(遼寧)은 성형ㆍ시술 지출이 중국 4대 대도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보다 두 배 이상 높아 이목을 끌었다.

중국 서부 시짱(西藏)은 성형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성형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뷰티성형 열풍 속 불법시술 급증은 주요 문제로 지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 불법 시술 시장 규모는 1100억위안(약 18조원)대로 합법 시술 시장(600억위안대)의 약 두 배를 기록했다. 중국 내 불법 시술소는 6만여개로, 합법 시술 기관의 6배 이상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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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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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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