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미리 기자] 경남제약은 12일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자본 확충 및 선제적인 자금조달의 방법으로 BW 발행에 대해 다양한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합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12일 18:02
최종수정 : 2018년01월12일 18:02
[뉴스핌=박미리 기자] 경남제약은 12일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자본 확충 및 선제적인 자금조달의 방법으로 BW 발행에 대해 다양한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합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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