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환율 및 유가 변동성에 따라 1639억원 규모의 선물 거래·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8%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31일 13:58
최종수정 : 2018년01월31일 13:58
[뉴스핌=우수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환율 및 유가 변동성에 따라 1639억원 규모의 선물 거래·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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