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금호타이어, 사무직 이어 생산직도 희망퇴직…특근도 제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근속연수에 따라 위로금 차등 지급

[뉴스핌=유수진 기자]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생산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말부터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오고 있다.

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광주‧곡성‧평택공장 근로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공고를 냈다. 오는 6일까지 희망자 접수를 받아, 7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희망퇴직에 따른 위로금은 근속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금호타이어는 18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18개월분 임금을, 10년 미만 근속자에게는 10개월분의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정년까지 3년 이내 남은 근로자에게는 6개월분의 임금을, 8년 이상 남은 경우 최대 18개월분의 임금을 지급한다.

금호타이어는 앞서 임금조정과 희망퇴직, 잔업 및 특근 축소 등이 담긴 경영정상화 계획(자구안)을 마련해 노조에 전달했으나 노조가 이를 거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자구안에는 최대 191명의 직원을 희망퇴직 시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희망퇴직은 경영정상화 계획을 진행 중이라서 실시한다기 보다는 기존에도 매년 시행하고 있었다"며 "규모를 따로 정해두진 않았지만 정상화방안에 담긴 규모 정도 돼야 다른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희망퇴직과 더불어 잔업 및 특근도 제한한다. 수주 물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기존에는 휴일근무 등이 진행됐으나 현재는 생산 수주 받은 물량이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꼭 필요한 부문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미지급된 급여 중 지난해 12월분을 이르면 이번주 내 지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유수진 기자 (us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