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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때 시진핑 안 와, 평창동계올림픽에 중국 권력서열 7위 한정 상무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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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정(韓正)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

2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제 올림픽위원회 초청에 응해 한정 상무위원이 평창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한정 상무위원은 현재 중국 공산당 서열 7위이며 오는 3월 열리는 양회(3월 3일과 5일 각각 정협과 전인대 개막)에서 상무 부총리에 선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화 대변인은 그러나 25일 폐막식에는 어떤 인사가 참석할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주최국인 중국은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차기 대회 주최국으로서 인수인계 절차를 밟고 간단한 소개 공연을 갖는다.

한국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폐막식에라도 모습을 드러내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3월초 열리는 양회 일정 때문에 최고위 지도자가 참석할 수 있을지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차기 대회 주최국 소개 공연은 장이머무 감독이  '베이징 8분' 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  장이머우 감독은 이 공연에서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 '인문 전통의 중국'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현대화된 중국의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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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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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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