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 양육 소재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 소개
[뉴스핌=민경하 기자]NE능률 영유아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재미있는 온라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딸의 복직으로 갑작스럽게 육아를 맡은 육아 초보 할머니의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감’으로만 육아를 하던 할머니가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즐겁게 놀며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상황을 영상에 담았다. 할머니 역할에는 ‘홍제동 김수미’로 화제를 끈 방송인 유병권이 출연한다.
아이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활용하는 조부모 육아 문화를 선보인다”며 “조부모가 겪는 육아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줘 맞벌이 부부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이챌린지 온라인 광고는 아이챌린지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능률 영유아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홍제동 김수미’를 모델로 한 온라인 광고를 선보였다. <사진=아이챌린지> |
[뉴스핌 Newspim] 민경하 기자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