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에 '한국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무위원장상 미래에셋운용...금감원장상 삼성증권 선정
-13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서 시상식

[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2018년 제6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 금융투자회사 중 초대형IB에 선정, 발행어음을 최초 발행했다. 또 대형증권사 중 최고의 이익창출능력을 보여주며 업계내 최대 성과를 시현했다. 유상증자, 업계 최초 발행어음 등 IB 전분야에 걸쳐 균형있는 활약상을 보여줬고, 'IB-AM' 모델을 통한 캐피탈마켓시장내 리딩기업의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혁신상(국회 정무위원장상)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딥러닝 기술을 토대로 한 AI스마트베타펀드 전략을 구사하며 자본시장 혁신의 귀감이 됐다. 수익률 또한 시장평균을 꾸준히 상회, 향후 트랙레코드가 쌓일수록 최적의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베스트 글로벌자산관리상(금융감독원장)은 삼성증권이 수상했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에 글로벌 포트폴리오 제공을 위한 조직 신설, 과감한 인력투입, 해외 유수 증권사와 파트6너십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했고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퍼포먼스를 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베스트 IB상에는 미래에셋대우가 선정됐다. 미래에셋대우는 대규모 자본금 확6충을 통해 IB조직과 인원 투자에 적극 나서면서 명실상부 글로벌IB로의 잠재력과 청사진을 선도적으로 보여줬다. 특히 IPO 1위와 DCM부문 2위 등 IB 전분야에 걸쳐 고른 활약상을 보였다.

베스트 리서치상은 NH투자증권이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75%에 달하는 높은 커버리지 비율을 기록하며 리포트 수와 조회수, 자산운용사 대상 설문에서도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리서치 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베스트 PB상은 김탁규 IBK기업은행 PB팀장이 수상했다. 김탁규 PB팀장은 시황과 금융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투자로 고객 수익률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 세무 및 법률 등 자산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함양해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베스트 PB상은 신한금융투자가 선정됐다. 신한금융투자 PWM센터는 은행과 증권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한 공간과 시스템으로 결합해 금융투자업계 최대 시너지를 창출했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구현에도 앞장섰다.

베스트 마켓상은 KB증권이 수상했다. KB증권은 합병 원년인 지난해부터 각사의 강점을 그대로 살려 업계 M&A(인수합병)의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리테일과 기업금융(IB) 전 부문 고르게 성장하며 초대형IB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KB투자증권 시절부터 독보적인 DCM(채권발행시장) 경쟁력을 5년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ECM(주식자본시장)의 점유율도 가파르게 끌어 올리고 있다.

베스트 외환딜러상은 KB국민은행 김동욱 차장이 받는다. 김동욱 차장은 16년째 외환시장에 종사하며 시장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KB국민은행 외환거래 성장에 일조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 외환시장의 질적, 양적 발전에도 기여했다.

베스트 펀드 주식펀드부문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국내주식), KTB자산운용(해외주식)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투자운용의 4차산업혁명펀드는 국내기업에만 투자하는 4차산업혁명펀드로 지난해 국내 주식형에서 최상위 수익률을 기록했다. 혁신과 융합의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란 잠재력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KTB자산운용의 KTB글로벌 4차산업 1등주펀드는 4차산업을 펀드명에 넣은 최초의 국내 펀드로 지난해 5월 출시이래 규모와 수익률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투자자들에게 구글,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는 투자기회도 만들어줬다.

헤지펀드부문과 대체투자펀드부문은 라임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각각 수상했다.

라임자산운용은 롱숏, 해외투자, 대체투자 등 3가지 전략을 적절하게 구사하며 우수한 여러 헤지펀드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시현했다. 또한 주식운용 위주의 사모펀드 틀을 벗고, 대체와 해외투자 등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기관투자자의 전유물이던 해외부동산펀드 투자기회를 개인에게 제공했고,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최초로 환헤지전략을 구사해 안정적인 펀드운용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금펀드 부분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수상했다. 삼성 한국형TDF는 한국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재설계해 퇴직연령, 기대수명, 취업연령, 임금상승률 등 한국인 고유의 인구통계학적 요소를 가미해 한국형 TDF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6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사진
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