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평창올림픽 개막, 정계 인사들도 평창에 총집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 당 지도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정치권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국민 힘 모으자"

[뉴스핌=조정한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개막한 가운데, 여야 주요 인사들도 평창에 총집결한다. 여야는 최근 개헌 등 주요 정치 이슈를 놓고 대립각을 세웠지만, 이날은 한 목소리로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각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강원도 용평리조트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참석한 뒤 8시부터는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 참석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이춘석 사무총장,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함진규 정책위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김동철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오신환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장병완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관련 상임위원회인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장들도 개막식에 참석한다.

한편 정치권은 이날 일제히 논평을 내고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평창 올림픽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4년 동안 대회를 준비한 대한민국과 각국 선수들에게 건투를 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활짝 열릴 올림픽 외교의 장을 적극 활용해서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본격적인 남북 대화와 한반도 긴장완화 조성을 위한 긴밀한 대응을 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 회담을 시작으로 남북 관계를 차분히 풀어내 본격적인 한반도 평화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권혁봉 문화성 국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이별, 당신은 모르실거야, 사랑의 미로, 다함께 차차차,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과 오페라의 유령 등 서양 교향곡이 포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올림픽을 유치하고 준비하며 쏟아 부은 진심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 대한민국과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태극전사들을 국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안타깝게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선수들의 땀방울과 국민의 헌신은 때맞춰 찾아온 김씨 왕조의 세습공주 김여정과 북한공연단의 빨간 코트에 가려졌다. 개막식에서 태극기는 사라졌고, 개막식 하루 전날 북한은 ICBM 10여기를 앞세운 대규모 열병식을 강행하며 핵협박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역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세계인의 축제가 되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우리 선수나 남북 단일팀 모두를 응원한다.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에 온 국민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평창이 세계인의 마음속에 스포츠 정신이 드높아진 생생한 역사의 장이 되길 바라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외교의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최경환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서면 논평에서 "스포츠 정신과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과 함께 평창올림픽을 축하한다. 이를 계기로 남북대화 개선과 북미대화가 재개돼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훈풍이 불기를 기대한다"면서 "정부는 평창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민주평화당도 모든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조정한 기자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