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제조업 선전에 1월 취업자 '숨통'…청년실업률은 여전(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 체감실업률 21.8%…10개월만에 하락
1월 취업자 증가 33.4만명…4개월만에 30만명대 회복
반도체 호황·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제조업 취업↑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9%가 넘었던 청년 실업률이 연초 8.7%대로 떨어졌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제조업 취업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청년 체감실업률은 10개월 만에 하락하고 취업자 증가도 월 30만명대를 회복하는 등 새해 고용상황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과 같았고 청년 실업률은 8.7%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청년 실업률이 소폭 올랐지만 추세적으로는 하락세다. 지난해 10월 8.6%, 11월 9.2%, 12월 9.2%에서 연초 8%대로 떨어졌다. 4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춘 것.

2018년 1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청년 체감실업률도 하락했다. 지난달 청년 고용보조지표3은 21.8%로 10개월 만에 떨어졌다. 아울러 지난달 청년층 고용률은 42.2%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올랐다.

청년층 고용지표가 개선된 배경엔 전체 취업자 수 증가가 있다. 지난달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3만4000명 증가한 2621만3000명을 기록했다. 취업자 증가 수가 30만명이 넘은 것은 4개월 만이다.

통계청은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를 포함한 수출과 설비 투자 증가세 지속으로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증가 폭은 10만6000명을 기록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영향을 받았다. 내부 인테리어나 창문 등 마무리 공사 수요 증가로 건설업 취업자 증가 폭은 9만9000명을 보였다.

아울러 공공행정과 보건복지 등의 수요 증가로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는 4만2000명을 기록했다. 다만 관광객 감소 영향으로 숙박음식업 취업자는 3만1000명 줄었다. 통계청은 숙박음식업 취업자 감소 폭이 완화하는 모습이라고 부연했다.

고용 질도 나쁘지 않다. 임시·일용직 노동자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9만4000명, 6만9000명 줄어서다. 같은 기간 상용노동자는 48만5000명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실업자는 102만명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은 취업활동에 나선 구직자 증가와 대학교 졸업시즌 등과 맞물린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천년층 취업자 증가 전환 등 다소 개선된 모습"이라면서도 "2월 졸업시즌과 인구 변화 등으로 청년 실업률 상승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재정사업 조기 집행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속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년 1월 고용동향 <자료=통계청>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