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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소비"… 연휴 소비도 '미닝아웃·소확행'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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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대목 왔다" 가족·나를 위한 선물세트
화장품·커피·유기농 등 작은 만족감↑

[뉴스핌=장봄이 기자] 올해 소비 트랜드인 '소확행·미닝아웃'이 연휴를 앞두고 다시 떠오르고 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미닝아웃'은 정치·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 만의 의미를 소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가족·지인이나 나를 위한 소비가 많아지는 설 연휴를 맞아 소비 트랜드가 반영된 다양한 상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시내 면세점을 쇼핑하고 있는 모습.(참고사진)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우선 저렴한 가격으로 상대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화장품이 인기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스크팩 정기 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디스테디의 '4스텝 마스크 플랜'은 10일간 총 4단계의 마스크팩 사용 루틴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1일 1팩을 제안한다.

특히 피부가 턴오버 주기에 맞춰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마스크팩을 추천한다. 각질 관리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클리어링 제품(1단계)부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장벽을 강화해주는 베리어 제품(4단계)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차 한잔의 여유로 누리는 소확행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뜨고 있다. 오설록은 '러블리티박스'를 선보였다.  달콤하고 향긋한 블렌디드 티로 휴식에 도움을 준다는 것. 

티박스는 오설록의 베스트셀러인 총 4가지 티(웨딩그린티, 삼다연 제주영귤, 달빛걷기, 레드파파야 블랙티)로 구성돼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가족과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색 카페를 소개했다. 제주 애월한담점, 김포DT(Drive-Thru)점, 춘천 구봉산점 등이다.

제주 애월한담점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한담 해변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의자에 앉아 애월의 맑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김포 DT점은 운전자들을 위해 먹기 편한 델리박스, 핫도그 등 '그랩앤고(Grab&Go)' 제품이 특징이다.

먹거리에서는 미닝아웃이 새로운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동물복지인증 유정란 등 특정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계열의 친환경 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넓은 평사에서 1평당 9마리 이하의 닭을 키우면서 이들이 낳은 유정란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또 매일유업 상하농원은 동물복지 공식 인증 지역 농가와 상생해 자연 친화적인 ‘동물복지 유정란’을 생산하고 정기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짧은 연휴 기간에도 휴식을 즐기며 상대적인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가심비·욜로에 이어 소확행 등이 소비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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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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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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