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이 첫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4일 18:06
최종수정 : 2018년02월14일 18:06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이 첫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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