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3/8 중국증시종합] 中 무역흑자 지속, 상하이 0.5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88.41 (+16.74, +0.51%) 
선전성분지수 11019.08 (+114.09, +1.05%) 
창업판지수 1793.22 (+7.95, +0.45%)

[뉴스핌=백진규 기자] 8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수출 급증에 따른 무역흑자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10% 내린 3268.35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한때 약세를 보인 상하이지수는 깜짝 수출 실적 발표에 강세 전환, 전일보다 0.51% 오른 3288.41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05% 올랐다.

거의 모든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며, 가전 해상운수 전자설비 등 종목 주가가 크게 올랐다.

8일 중국 해관총서는 2월 중국 수출액이 달러 기준 44.5% 증가한 171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11.0%)와 전문가 예상치(8.5%)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2월 달러기준 수입 증가율은 6.3%였다.

수출 급증에 2월 무역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1억달러 증가했다. 야오샤오화 ABCI 증권 이코노미스트는 "기저 효과와 2월 위안화 약세로 수출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당국은 이날 ‘시진핑 신도시’ 슝안신구(雄安新區) 개발계획을 4단계로 구체화겠다면서 “슝안신구를 정비해 도시개발의 질적 성장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왕이 외교부장 역시 “올해엔 슝안신구를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쥐펑투자고문(巨豐投顧)은 A주 증시가 기술적 반등세에 접어들었으며, 상하이지수는 당분간 3250~3350포인트 사이에서 안정적인 우상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이퉁증권(海通證券)은 증시가 안정권에 접어들면서, 업종별 블루칩 종목이 꾸준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종목으로는 전자 통신 의약 등을 꼽았다.

8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323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09%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은 4거래일 연속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중단, 만기도래 하는 역RP물량 10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59억위안과 2271억위안이었다.

8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