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근희 기자] 한국오츠카제약(대표 문성호)은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 메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네이처 메이드는 45년 이상 된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미국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들의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제품을 구성해 출시한다. 주요 제품은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처 메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네이처 메이드. <사진=한국오츠카제약> |
[뉴스핌 Newspim] 김근희 기자 (k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