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는 18일 특수교육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 경북특수교육원 건립·작은 특수학교 설립 등으로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 AI 자동자막·번역서비스와 보조공학 지원을 확대해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진로·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후보가 '특수교육 지원' 공약을 내놓았다.
임 후보는 18일 정책 자료를 내고 "차이는 존중하고 차별은 없애는 특수교육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담은 '특수교육과 장애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 공약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학생의 차이는 존중받아야 할 다양성이지 교육의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차이는 존중하고 차별은 없애는 경북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경북특수교육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작은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임 후보는 또 장애 학생의 수업 접근성과 학교생활 참여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학습 지원과 보조공학 지원 강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 학생을 위한 AI 자동자막과 번역서비스를 도입해 수업 이해도와 의사소통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별 특성에 맞는 보조공학 기기 보급을 확대해 학습 참여의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임 후보는 "장애 학생을 위한 AI 자동 자막과 번역 서비스 도입은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는 사람 중심 AI 교육의 대표적 실천 방안"이라며 "장애 학생의 진로와 취업, 자립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북도 교육청 소속 장애인 예술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후보는 또 "통합교육 거점학교와 정다운 학교 운영을 확대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학교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하고 "경북 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더해 장애 학생을 포함한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더 따뜻하고 공정한 경북 교육을 꼭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