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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의 새 모델, 지식산업센터 공급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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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나은경 기자]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투자 트렌드로 떠오르는 지식산업센터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1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금강주택, 동원개발과 같은 건설사들은 지식산업센터, 상가, 오피스와 같은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상품 공급에 나서고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투시도 <자료=리얼투데이>

금강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으로 구성되며 대지면적 5만1801㎡, 연면적 28만7343㎡다.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는 동탄테크노밸리에 지어지는데다 교통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수서고속철도(SRT)와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해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개발은 이달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연면적 1704㎡, 총 34호실 규모다.

상가가 위치한 용인 역북지구는 41만7284㎡로 올해까지 약 4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가 완료되면 약 1만 명 이상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복합시설(영화관, 대형마트, 아울렛)과 주민자치센터가 있어 단지 내 상가와 상권이 연계된다.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서는 디오토몰 상가가 분양 중이다. 연면적 약 8만7955㎡ 규모, 지상 6층 규모인 디오토몰은 대규모 자동차 매장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자동차복합매매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는 가좌G타워가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1개 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천 2호선인 주안국가산단역도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오피스텔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서울 임대수익률은 4.86%다. 이는 지난해 1월 5.11%와 비교했을 때 0.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6.73%,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6.27%로 모두 오피스텔 수익률보다 1%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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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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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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