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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SM·키이스트, 미공개 정보 거래 가능성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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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주가, 공시 발표 하루 전 20% 급등…거래량도 급증

[뉴스핌=우수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키이스트·FNC애드컬쳐 지분을 인수 공시 시점을 전후해 나타난 주가 급등락과 관련,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거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에 나섰다.  

16일 금감원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SM엔터가 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주가가 오르고 거래라 늘었다는 문제가 제기돼 관련 내용을 모니터링중"이라며 "조사에 돌입한 단계는 아직 아니며 의심되는 정황을 살펴보기 위해 모니터링을 시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개장 1분전인 8시 59분 키이스트워 FNC애드컬처 지분을 인수한다는 공시를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 하루전인 13일 키이스트 주가는 20.21% 오른 28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공시가 나온 14일에는 장중 한 때 10.05%까지 올랐다가 종가 기준 6% 내린 271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도 공시 발표 하루 전인 13일부터 급격히 늘었다.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주요 정보를 이용해 금융거래에서 이익을 얻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는다. 부당이득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5년 이상 징역 또는 최고 무기징역에 처하는 등 엄격하게 규제된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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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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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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