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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봄날은 올까?"..G20에 쏠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시선

기사입력 : 2018년03월19일 14:37

최종수정 : 2018년03월19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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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G20 재무장관회의을 앞두고 주말 동안 가상화폐 가격이 요동친 가운데 19일 오후 빗썸 고객센터 광화문점 시세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900만 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초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2700만 원대를 기록한 이후 정부의 규제로 인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회의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국제 공조 규제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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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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