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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중국증시종합] 금융규제 강화 우려, 상하이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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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22.29 (-44.36, -1.40%) 
선전성분지수 10630.69 (-145.02, -1.35%) 
창업판지수 1835.15 (-9.54, -0.52%)

[뉴스핌=백진규 기자] 28일 중국증시 주요지수는 금융리스크 통제 강화 우려와 신에너지차 보조금 축소 소식에 하락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 소식은 A주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1.14%내린 3130.57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한때 가파른 회복세를 보인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전환, 전일비 1.40% 내린 3122.29에 장을 마감했다.

정부당국이 신에너지차 보조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개선안을 내놓으면서 관련 업계 이익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신에너지차 대표 종목 비야디(比亞迪 002594.SZ) 주가는 이날 8.34% 하락했다.

류허(劉鶴) 부총리가 전일 금융리스크 통제 및 금융개혁 강화를 언급하면서, 보험 증권 등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28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278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05% 올랐다. 전일 2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한 위안화 가치가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중궈은행(中國銀行) 국제금융연구소는 “역외 위안화 값이 오르면서 역내 위안화 가치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달러/위안 환율이 6.2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중국은 지난 25~28일 김정은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확인했다. 한반도 정세에서 중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차이나패싱’ 우려를 한번에 해소한 것이다.

중정투자(中證投資)는 “지난 2거래일간 창업판이 강세를 보인데 따른 피로감이 이날 주가하락을 이끌었다”며 “단기적으로 혼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톈펑증권(天風證券)은 “블루칩 대형주들의 실적이 기대보다 저조하면서, 일부 증시 자금이 새로운 투자처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중단, 만기도래 한 100억위안의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086억위안과 2912억위안이었다.

28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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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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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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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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