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전망] 기술주 부진·3월 고용지표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월 이어 변동장세 이어질 것"

[뉴스핌=최원진 기자] 이번 주 뉴욕증시는 기술주의 부진과 오는 6일(현지시간) 발표되는 3월 고용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심했던 지난 2월, 3월에 이어 이달에도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 논란,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기차 사망 사고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마존의 과세를 변경하고 반독점법이나 경쟁규정으로 규제할 방안을 고려 중일 수도 있다는 소식 등은 기술주 투매 현상을 야기했다.

이에 이번 주에도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기술주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백악관은 아직 아마존에 대한 규제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중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기술주 투매 현상으로 급락했지만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반등해 약 2% 상승 마감했다. 뉴욕시장은 30일 '성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추이 <자료=배런스>

다우지수는 전주보다 2.4% 상승한 24103.11에 마감했고 1분기에는 2.5%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 오른 2640.87에 마감했다. 1분기 간 1.2% 빠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 상승한 7063.44에 마쳤고 1분기에는 2.3% 하락했다.

마이클 오러크 존스트레이딩 수석 시장 전략가는 1월말부터 심했던 변동성이 이달에도 계속 이어지고 기술주의 약세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는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밝혔다.

◆ 3월 고용지표 주목

이번 주 가장 주목해야할 발표는 3월 고용지표다. 전문가들은 20만개의 신규 고용 증가와 0.3% 임금 상승률을 예상하고 있다. 실업률은 전월 대비 4.0%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자들은 또 다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금리 인상을 부추길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 신규 고용과 임금 증가율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 덩달아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사무엘 스토벌 CFRA 수석 투자 전략가는 단기와 장기 채권의 금리 차가 좁혀지고 있는 점도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하는 요인이라고 말한다. 지난주 미국의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의 차이는 0.47%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는 지난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 이번 주 주요 발표 및 연설

2일에는 공급관리자협회(ISM)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마킷 제조업 PMI, 2월 건설지출 발표가 있다.

3일에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과 4월 경기낙관지수가 예정돼 있다.

4일에는 3월 ADP 민간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ISM 3월 비제조업 PMI와 마킷 3월 서비스업 PMI가 나오고 2월 공장재수주도 발표된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와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다.

5일에는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와 2월 무역수지가 나온다.

6일에는 3월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또 2월 소비자신용 지표도 나온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도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