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권영수 LGU+ 부회장 "무제한 요금제 경쟁 자신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요금제 가입 9배 증가...5G 캠페인은 하지 않을 것"

[ 뉴스핌=성상우 기자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최근 통신업계에서 벌어진 요금제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유플러스가 최근 내놓은 '속도·용량 제한 없는 무제한 요금제'와 같은 신규 상품을 경쟁사들은 트래픽 부담때문에 출시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권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U+ 프로야구' 서비스 시연회에 참석해 "속도·용량 제한 없는 무제한 요금제는 우리밖에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성상우 기자>

권 부회장은 이어" SK텔레콤 등 경쟁사는 이미 네트워크 수용량이 이미 많이 차서 이같은 요금제를 내놓으려면 트래픽이 많이 걸려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수용량이 많이 남아있는 우리만 이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통3사 중 유일하게 내놓은 무제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킬러 콘텐츠를 지속 출시, 고요금제 가입자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부회장은 "이통사 유일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연내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우리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U+프로야구 출시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5G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장 경쟁의 판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프로야구 앱을 통해 8만원대 무제한 요금제에 자발적으로 가입자 수가 지난해보다 9배 늘었다는 설명이다

권 부회장은 "이번 무제한 요금제는 기본료가 8만원대로 비슷했던 지난해 4분기 당시의 요금제와 비교했을 때 자발적 가입자가 9배 늘었다"면서 "U+프로야구 같은 서비스는 데이터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 쓰면 고객들이 훨씬 좋아진다. 무제한 요금제와 프로야구 서비스로 가입자 점유율이 많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SK텔레콤과 KT가 전개한 5세대(5G) 통신 관련 캠페인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

권 부회장은 "우리는 캠페인은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수익이 나오는 것,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하는게 중요하다. 5G 관련 서비스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날 잠실 야구장에 마련된 'U+ 프로야구' 서비스 체험 부스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폰에서 U+프로야구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써보고 경기중계의 생동감 및 사용 편의성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편, 회사측은 이날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과 IPTV, 시연용 스마트폰을 통해서 '포지션별 영상' '상대 전적 비교' '득점장면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U+프로야구 서비스의 4대 핵심 기능을 시연했다.

향후 체험부스 운영 외에도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스크린야구업체와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이 서비스를 고객들에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