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新華社)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에 1000억달러의 추과 관세 부과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명백한 국제무역규범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06일 09:06
최종수정 : 2018년04월06일 09:21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新華社)는 6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에 1000억달러의 추과 관세 부과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명백한 국제무역규범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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