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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리드, 마스터스 3R 1위 ‘메이저 첫승 눈앞’... 우즈는 공동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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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용석 기자] 패트릭 리드가 메이저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패트릭 리드(28)는 4월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2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패트릭 리드가 메이저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사진= AP/뉴시스>

이로써 리드는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11언더파 205타)를 3타차로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패트릭 리드는 PGA투어 통산 5승을 써냈지만 아직 메이저 우승은 하지 못했다.

이날 리드는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8번홀(파5)과 9번홀(파4)에서 2연속 버디로 전반을 2언더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는 이글 2개를 낚았다. 후반 첫홀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12번홀(파3)에서 보기를 했다. 하지만 13번홀(파5)과 15번홀(파5)에서 징검다리 이글을 낚아 2위와의 격차를 벌려 2년만의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로리 매킬로이는 보기없이 버디 5개와 이글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써냈다. 매킬로이가 역전 우승에 성공할 경우 역대 6번째 그랜드슬래머에 오른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9언더로 3위, 존 람(스페인)은 8언더로 4위에 자리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 72타를 기록, 중간합계 4오버파로 공동40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이날 1번홀(파4)에 이어 2번홀(파5) 공이 벙커에 들어가 연속 보기를 범했다. 전반 버디 2개로 타수를 만회했지만 후반 15번홀(파5)에서 또다시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우즈의 3년만의 복귀로 대회는 그 어느때보다 흥행을 보이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마스터스 1라운드를 중계한 ESPN의 시청률이 2.2%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0%, 2016년에 비해서는 16% 올라간 수치”라고 전했다. 우즈는 연습일부터 많은 갤러리와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 공동 21위가 됐다.

미국교포 아마추어 덕 김(22)은 3라운드에서도 이글을 추가, 마스터스에서만 세번째 이글을 써냈다. 덕 김은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6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기록, 중간합계 6오버파 222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에서 이글은 3라운드까지 총 20개가 나왔다. 3차례 이글을 한 선수는 덕 김이 유일하다.

올해 마스터스 대회 총상금은 1100만달러(약 118억원)로 확정됐다. 우승 상금은 198만달러(약 21억1000만원), 를 준다. 준우승은 118만8000달러(약 12억7000만원)다. 컷 통과한 53명 가운데 50위 안에만 들어도 2만7720달러(2900만원)를 받을 수 있고, 컷 탈락한 선수들도 1만달러(약 1000만원)를 받는다.

마스터스 리더보드.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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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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