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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들썩이는 5월 축제…서울연극제·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정부음악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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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연극협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체]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5월을 맞아 각 도시의 거리가 다양한 축제로 활기를 띄고 있다. 따뜻한 날씨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까지, 온가족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무엇이 있을까?

◆ '서울연극제'(~29일, 서울 대학로 일대 공연장)

연극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을 목표로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서울연극제'(예술감독 최용훈)가 39회를 맞아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제39회 서울연극제 [사진=서울연극협회]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10작품은 초연작 4작품(창작 2, 번역 2), 재연작 6작품(창작 4, 번역 2)이다. △극단 하땅세 '그때, 변홍례'(18~27일) △극단 놀땅 '쥐가 된 사나이'(18~27일) △극단 피악 '오를라'(18~27일) △극단 행 '깊게 자자, 죽음의 문턱까지'(4~13일) △프로젝트 아일랜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1~13일) △디렉터그42 '4 four'(4~13일) △창작공동체 아르케 '툇마루가 있는 집'(4~13일) △연극집단 반 '이혈(異血)_21세기 살인자'(4~13일) △창작집단 상상두목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4~13일) △그린피그 '공포'(4~13일)

이번 연극제는 '연극은 대학로다'를 슬로건으로, 대학로 주요 공연장과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마로니에 공원 내 연극안내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서울연극브릿지페어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작가 뻬뜨르젤렌카와 연출, '깊게 자자, 죽음의 문턱까지' 작가 오가와 미레이, 연출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특별 프로그램을 확충해 더욱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극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7일,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 일대)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함께 주최하는 '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어린이날인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화랑유원지를 포함한 안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4개국의 공연 108편(시민버전3.0 포함)을 무료로 선보이며, 도심 속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거리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현장 [사진=안산국제거리극축제]

다양한 프로그램 중 윤종연 예술감독이 주요작품 10선을 추천했다. △룩 아모스 '고갱의 거북이' △오흐 쉬흐파스 'BOAT_랭보의 취한 배' △데스비오 콜레티보 '눈 먼 자들' △극공작소 마방진 '로드씨어터 돈키호테' △갈매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코끼리들이 웃는다 '물질2 물질하다가' △극단 문 '구호의 역사 1945-2015' △조세 앤 다니 '엑시트 15' △마뒤샤 '여자' △유지영 '두(頭)를 위한 몸 만들기'

'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기획한 윤종연 예술감독은 "지난해 도시와 도시민의 삶, 시대를 읽어내는 다양한 시선에 주목하였다면, 올해는 지난 시간들을 기록하고 증언하며 크고 작은 주위의 변화 속에서 갖는 개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려 했다"고 설명했다.

◆ '의정부음악극축제'(11~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및 시청 앞 광장)

17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Liminality:경계를 넘어'라는 주제로 국내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등 5개국 50여 개 작품 8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개막작 '451' [사진=의정부음악극축제]

개막작은 영국의 '451'(11~12일)로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국내 초청단체인 '극공작소 마방진'과 협업으로 국내 관객들 바로 앞에서 불꽃과 밤하늘에 흩날리는 책장 등 새로운 광경이 펼쳐진다.폐막작은 스페인의 'Vuelos(비행)'(19~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루지 못한 꿈 '비행'을 무용으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폴란드 'Songs of Lear'(12~13일) △프랑스 '몽유병자들'(13~16일) △희비쌍곡선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19~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극단 연우무대 '여신님이 보고 계셔'(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창작국악그룹 동화 '시인의 나라'(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극공작소 마방진 '토끼전'(17일) 등이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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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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