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현대 제네시스·네스프레소·쁘렝땅 백화점...럭셔리 브랜드로 안착 시켜줄 방법은 역시 '공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BI 코리아,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 출시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럭셔리 산업 분야가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면서 력셔리 산업 종사자의 재교육 및 신입 교육 등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런 니즈를 충족시킬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에 상륙했다.

럭셔리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코리아(Luxury Business Institute Korea,이하 LBI 코리아)는 교육과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회사다.  최첨단 교육 솔루션아저 LBI 코리아의 이러닝 솔루션(e-learning solution)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를 10일 출시하면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Luxury Attitude Academy)’ 세미나 youz@newspim.com

LBI 코리아는 ▲리테일 ▲호스피탈리티 ▲뷰티·코스메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럭셔리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전문 교육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LBI 코리아와 프랑스 명문 교육 기관인 인섹경영대학(INSEEC U.)이 협력해 개발했다. 전문적이고 몰입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 실제 상황이 담긴 12개의 에피소드 (각 에피소드 당 30분의 드라마가 포함, 총 3개월 과정)로 구성된 쌍방향 온라인 교육 과정이 포함됐다.

각각의 에피소드에서는 글로벌 럭셔리 전문가들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에 관한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각 학습 모듈 및 4개의 평가를 완료하면 ‘럭셔리 애티튜드’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LBI 코리아 대표는 “2009년 까지는 럭셔리 담당하는 교육 기관은 한국에 전무했기 때문에 진출하게 됐다”며 “럭셔리 브랜드는 다른 방식으로 셀링 포인트(Selling point)를 잡아야 하고 프로모션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브랜드나 종사자가 많아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진출의 소감을 밝혔다.

럭셔리 애티튜드 아카데미는 프랑스, 영국, 미국 등 7개국에서 먼저 출시했다. 파리의 클래식 럭셔리 호텔 중 하나인 르 모리스(Hotel Le Meurice) 호텔·독일 고급 자동차 기업 포르쉐(Porsche)·파리 쁘렝땅 백화점(Printemps)·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 에어프랑스(Air France)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실무자 교육을 위해 이를 활용하고 있다. LBI 코리아는 한국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를 어떻게 럭셔리 브랜드로 인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컨설팅도 맡고 있다.

[서울=뉴스핌] 권윤정 LBI 코리아 전무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권윤정 LBI 코리아 전무는 “이번 프로그램 출시는 호텔이나 럭셔리 브랜드 종사자들과 구직자들이 럭셔리 브랜드의 실제 사례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유통이나 호스피탈리티 업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은행, 헬스케어와 같은 유관 업계 업자와 취업 준비생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추후 대학이나 교육기관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이 럭셔리 업계에 관한 석학을 초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이 오프라인 트레이닝 센터 오픈 관련 계획에 질문하자 조재호 트레이닝 이사는 "아직은 온라인 강의만 있지만 추후 오프라인 강의도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의 요구나 강의 수강자들의 요구에 따라  LBI 코리아나 브랜드 회사에서 이뤄질지는 아직 모른다"고 성실한 답변을 내놨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